두 기관은 2050년 탄소중립 달성 및 인류 난제인 기후 위기 해결이라는 대의적인 목표에 뜻을 모으고 ▲ 기후변화 문제 해결 ▲ 저탄소 에너지경제로의 전환 ▲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의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KAIST의 기술지주회사인 ㈜카이스트홀딩스는 하나은행과 공동으로 ‘㈜인공광합성 연구소’를 설립할 계획을 밝혔다. 하나은행은 100억 원 상당을 투자하고, ㈜카이스트홀딩스는 KAIST 기술 및 지식재산을 현물로 출자하는 방안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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