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2022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 수상

심준보 기자

2022-02-16 11:05:08

쌍용자동차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2022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 수상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쌍용자동차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회장 이승용, KAJA)가 지난 15일 서울 반포 세빛섬에서 진행한 ‘2022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22)’ 시상식에서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올해의 유틸리티 부문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시상식에 참석한 이광섭 쌍용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전무)은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2022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많은 기자분들의 소비자들이 중요시하는 다양한 관점에서 엄격한 평가를 통해 선정되어 더욱 뜻 깊은 수상이 아닐 수 없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이승용(모터매거진, 편집국장) 회장은 “글로벌 5대 자동차생산국으로 도약한 한국이 시장 및 제조 측면에서도 선두그룹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해준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올해의 유틸리티 부문에 선정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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