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시는 지난달 중소기업벤처부의 희망회복자금 수령업체를 대상으로 1차 신청을 받은 바 있다.
2차 지원 대상은 나주시 관내 사업자등록을 한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 식당·카페, 학원 등 방역패스 의무 도입 16개 업종 소기업·소상공인이다.
신청일 기준 휴·폐업 상태가 아니어야 하며 이전 방역물품지원금을 지원받은 적이 없어야 한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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