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는 실수로 잘못 송금된 금전을 대신 반환해주는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이하 ‘지원제도’)로 지난 2021년 7월 6일부터 시행 중이다.
지원신청 6101건 중 446건은 지원대상여부 심사 중이며, 2,889건은 지원 비대상이다.
예금보험공사는 또 "최근 지원대상여부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으로 결정된 건의 비중이 ’21.7월 17.2%에서 ’22.1월 48.8%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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