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효성 주요 계열사 '아너스기업'에 이름 올려

김수아 기자

2022-02-14 16:12:15

14일(월),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적십자 레드크로스아너스기업(RCSV) 가입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대한적십자사 이상천 사무총장, 대한적십자사 윤성호 부회장, 대한적십자사 장예순 부회장,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 효성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이정원 전무, 효성그룹 김봉수 팀장, 효성그룹 조민정 과장)
14일(월),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적십자 레드크로스아너스기업(RCSV) 가입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대한적십자사 이상천 사무총장, 대한적십자사 윤성호 부회장, 대한적십자사 장예순 부회장,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 효성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이정원 전무, 효성그룹 김봉수 팀장, 효성그룹 조민정 과장)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 이하 적십자)는 14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효성(회장 조현준)의 주요 계열사 4곳(효성화학,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중공업)의 법인·단체 고액기부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RCSV, Redcross Creating Shared Value)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RCSV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과 기업의 사회적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플랫폼으로 기업은 1억 원부터 100억 원까지 구간별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RCSV 가입식은 2020년 2월 지주회사 (주)효성이 아너스기업 10억 클럽에 가입했던 것에 이어, 효성그룹의 주요 계열사 4곳이 함께 아너스기업에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효성은 2005년부터 대한적십자사의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을 꾸준히 후원해오고 있으며, 임직원 사랑의 헌혈 나눔과 적십자 바자 지원 등 취약계층 지원에 계속 후원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극복 성금과 2020년 수해 피해복구 성금, 사랑의 헌혈버스 기부 등 적십자와 함께 국가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조석래 명예회장의 부인인 송광자 여사는 이미 지난 2016년 고액 개인기부자클럽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에 가입했으며, 이어 언니인 송길자 회장도 가입하면서 최초의 아너스클럽 자매 회원이 되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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