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진단을 통해 전립선암이 조기에 진단된 환자들은 로봇비뇨의학클리닉과 연계,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시스템이 구축된 것이다.
남성 암 발생 4위로 50세 이상에서 발병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전립선암은 초기에는 5년 생존률이 100%에 육박할 만큼 예후가 좋은 편이지만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뼈 전이 및 다른 장기로 전이가 되어 치료가 어려워진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