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구조개선총괄부를 금융제도개선부로 개편하고, 예금보험연구센터 내 디지털 금융 전담조직(융복합금융테크팀·가상자산대응팀)을 신설했다.
또한 대규모 조직 개편에 맞추어 전체 직원의 47%를 이동 배치함으로써 조직분위기를 쇄신하고 활력을 제고하고자 했다.
예금보험공사는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이외 무역보험공사와 신규 인력교류를 실시함으로써 금융산업 분석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지속 확충할 방침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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