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투리조트는 태백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백두대간의 함백산 자락에 위치, 천혜의 자연과 아름다운 경치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스키어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스키장은 초급, 중급, 상급 총 4개의 슬로프를 운영 중이다. 2월 12일(토)에는 야간스키를 운영한다. 야간 운영 시간은 저녁 6시부터 9시 30분 까지다. 120m 길이의 눈썰매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짜릿한 스릴을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고객에게 인기몰이 중이다.
한편, 부영그룹 오투리조트는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시설물 안전 점검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 확산 방지 및 방역을 위하여 출입을 스키하우스 정문을 통한 입장으로 제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오투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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