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 가능한 차종은 마세라티 최초의 SUV ‘르반떼’를 비롯 하이퍼포먼스 스포츠 세단 ‘기블리’, 플래그십 세단 ‘콰트로포르테’ 등으로 체크인 시 원하는 차량과 시간을 예약하면 시그니엘 서울 1층 정문에서 차를 받을 수 있다.
체크아웃 전까지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반납은 인수 장소로 하면 된다.
패키지는 디럭스 스위트 시티뷰 1박, 스테이 조식 2인, 마세라티 드라이빙 체험과 마세라티 엠블럼이 새겨진 하드 파우치,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 등으로 구성했으며 예약 기간은 3월 10일까지, 투숙 기간은 3월 20일까지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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