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이 도민들의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하는 바가 크고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사업이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시군에 사업 추진을 독려할 필요성이 제기되었기 때문이다.
도는 평가를 위해 대학교수·연구위원 등 해당 분야 전문가들로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단’을 구성하고, 2020~2021년 추진 실적을 중심으로 2차례 서면·현장 평가를 진행하여 지난 26일 종합회의에서 평가 결과를 최종 확정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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