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율 사장은 1964년생으로 경북대를 졸업하고, 총무, 인사, 노사 업무를 두루 거쳤으며, 2016년 3월부터 경영지원본부장을 맡아 왔다.
노진율 사장은 “안전에 관한 시설, 장비, 교육 등 모든 것을 기본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안전한 사업장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후임 경영지원본부장으로는 임영호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선임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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