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장에는 환경 관련 대학교수, 기술사, 실무경험이 풍부한 환경기술인 등으로 구성된 ‘환경 전문의, 환경기술자문단’이 사업장 현장을 직접 방문한다.
환경기술자문단은 무료로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기, 수질, 악취, 유해화학물질 등 분야별 맞춤형 환경기술 진단과 컨설팅 ▲현재 설치된 방지시설에 대한 최적 운영방안 제시 ▲사업장 법정 준수사항 안내 등을 제공한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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