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사내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야놀자는 사내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 절감 등 일상 속 환경보호를 실천함과 동시에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각종 캠페인에도 동참 중이다.
야놀자는 임직원들의 환경보호 일상화 및 탈(脫)플라스틱 인식 확산을 위해 모바일사원증을 도입한다.
지난 10월 리뉴얼 오픈한 대전 오피스는 환경을 고려한 공간 설계와 디자인으로 환경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한 바 있다.
안여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obi21@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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