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21년 4월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약 사항에 따른 것으로, 기존 건축공정률 60~80% 공급에서 90% 공급으로 후분양을 강화하여 서울시민의 주거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함이다.
2006년 9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80% 완공 시점 후분양 시행’이라는 주택정책을 발표하였고, SH공사는 설립 이래 2020년까지 총 8만 7416가구를 후분양으로 공급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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