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20일 2022년 여가 트렌드로 ‘T.I.G.E.R’를 발표했다.
야놀자는 지난해 야놀자 자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술 도입(Technology) ▲통합서비스 선호(Integrated Service) ▲프리미엄 여행 인기(Glamorous and Luxury Travel) ▲환경에 대한 관심(Environment) ▲휴식과 근무의 결합(Rest and Work) 등 5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야놀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이러한 트렌드는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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