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19일 해당 지역으로 부득이하게 이동이 예정된 고객은 월동장구(스노우체인 등)를 꼭 준비하고, 충분한 차간거리 확보와 강설 시에는 20~50% 감속운행을 당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상 및 고속도로 상황을 도로전광판(VMS), 교통방송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안여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obi21@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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