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은 지난 10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렸다.
농·축협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2021년 7월 16일 보증업무 취급기관 확대 및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보증상품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이르면 2022년 하반기부터 농업인 및 농촌 거주 고객의 신규 주택구입 및 임차 관련 대출 지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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