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차, 중고차 보증 서비스 출시… "6년이내 등록 차량, 무제한 수리 가능"

심준보 기자

2022-01-05 08:31:52

첫차 무제한보증서비스 출시
첫차 무제한보증서비스 출시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가 중고차 보증 서비스를 단독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첫차의 중고차 보증 서비스는 중고차의 품질 보증 기간을 연장, 신차처럼 수리할 수 있는 서비스로 6년 이내 등록 차량이면서 누적 주행거리 12만 km 이내인 국산차와 수입차가 모두 이용 가능하고 특히 이용 횟수 제한이 없는 ‘무제한 보증수리’가 최대 장점이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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