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은 ‘거제시 산전항 어촌뉴딜사업’ 건축설계 용역 설계공모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거제시 산전항은 2020년 해양수산부 어촌뉴딜사업 대상지로 동해의 대표적인 굴 양식·생산지다.
이번 건축설계 공모에서는 거제시 산전항 일원에 복합문화센터(연면적 380㎡)와 어촌계 사무실(연면적 85㎡)이 신규로 조성될 계획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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