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만 대표가 비행을 떠나는 캐빈승무원들에게 간식을 전하며 격려와 안전운항을 당부하고 있다./사진 제공 = 에어서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102092841084269071791b3a21839251187.jpg&nmt=23)
에어서울은 2일 조진만 대표가 1일, 새벽 5부터 김포공항을 방문해, 새해 첫 편인 RS931편 운항을 준비하는 공항 직원들을 격려하며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영하의 강추위 속에서도 현장에서 승객 수송에 힘쓰고 있는 운항 및 캐빈승무원, 정비사 등 현장 직원들에게 직접 간식을 건네며 노고를 치하하고 안전운항을 당부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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