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은 요양기관의 적정진료를 유도하고 국민의료비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2007년부터 선별집중심사를 실시해왔다.
2022년도 선별집중심사 항목은 총 18항목으로 △심사상 관리 7항목, △진료비 관리 8항목, △환자안전 관리 등 3항목으로, 의료기관 종별에 따른 특성을 고려하여 각각 적용된다.
2021년 선별집중심사 항목 중 16개를 유지하며, ’D-dimer 검사‘와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를 신규 항목으로 선정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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