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완도군은 신우철 완도군수가 지난
29일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 보장을 위한
‘세이브 아프간 위민
(Save Afghan Women)’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으로부터 지명받아 동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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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군수는 챌린지 다음 참여자로 자매결연 도시인 경기도 용인시의 백군기 시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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