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경기북부본부는 2018년부터 매년 명절(설날, 추석)과 어버이날마다 지속적으로 후원금을 전달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을 진행해 오고 있다.
떡국 밀키트는 장암동에 거주하고 있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 2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전 경기북부본부의 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웠던 2021년은 잊어버리고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호랑이처럼 새해를 활기차게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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