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권 대표는 매년 24일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면 장애인, 아동복지시설에 돈육을 21년 동안 지속적으로 기부를 하고 있으며 기부한 돈육량이 무려 9,450근에 달한다.
또한, 흥남동 주민자치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각종 봉사활동 참여와 나눔문화 동참 특히, 흥남동 노인인구가 20%(2,618명)를 차지하는 특성을 고려해 노인복지 향상에 관한 사업을 제안하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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