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해상 테스트베드 구축과 핵심 기술 국내 개발을 위해 추진된 서남해 실증단지의 개발, 건설, 운영 성과와 부족했던 점을 돌아보고, 국내 해상풍력 유관기업과 그 경험을 공유하기 위하여 개최됐다.
워크숍은 약 2시간 동안 기술, 인허가, 인증, 주민수용성, 보험, 금융 등 사업개발 및 운영 전 분야에 참가한 담당자들이 세부적인 경험과 지식을 공유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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