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래기술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 등 변화하는 산업수요에 적합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미래기술 분야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경기도가 올해 7월부터 도입·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 7월부터 시작한 '인공지능 융합 개발자 양성 과정'은 영상, 의료, 자율주행, 자연어 처리 분야 인공지능 활용 개발자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6개월간의 실무 중심의 교육을 마치며 총 2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