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서울서부지역본부(본부장 김용훈)는 지난 22일 오후 3시 종로구청에서 종로구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겨울철 한파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종로구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전달할 방한용품, 생필품 등 지원물품 구입에 사용될 계획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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