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마을회는 로컬가정식 반찬 마켓 ‘섬의 시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로컬 가정식 반찬 판매뿐만 아니라, 관광객와 함께 하는 로컬 반찬 만들기 체험,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용담리안 나눔데이’도 함께 추진한다.
용마마을 마을공동체 사업은 2020년에 선정돼 JDC로부터 사업비 1억 원을 지원받았다. 이 사업은 2012년도부터 2020년까지 선정된 총 39개의 마을공동체사업 중 37번째 사업장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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