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저소득가정 및 복지기관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인 ‘2021 산타원정대’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2021 산타원정대’는 작년에 이어 프로그램을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총 34개 복지기관의 어린이 약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약 1억 700여만 원 상당의 지원이 이루어졌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