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백복인)의 MZ세대 직원들이 CEO에게 경영 전략을 직접 제안하고 조직문화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2030세대 직원 10명으로 구성된 KT&G 차세대 리더 협의체 ‘상상주니어보드’는 지난 21일 백복인 KT&G 사장과 회사의 중장기 ESG 전략과 세대 간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이날 ‘상상주니어보드’의 지난 8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도 함께 진행됐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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