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백복인)가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포럼인 ‘제4회 상상 서밋(Summit)’을 지난 16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상상 서밋’은 벤처 투자업계 등 각계 전문가와 청년 창업가들이 연사로 참여했고 사회혁신 창업가를 꿈꾸는 청년 등 총 250여 명이 사전 신청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미래세대가 만드는 혁신의 길’이란 주제로 창업 생태계 활성화 지원과 미래세대가 주도하는 창업투자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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