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부녀회에서는 다양한 수익사업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우리 고장에서 나온 고품질의 쌀을 이용하여 만든 가래떡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우리 공동체 이웃에게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회적 약자 돌봄지원, 교육‧자립지원 등 4대 나눔목표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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