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지난 3일에도 용두1구역6지구 주민대표회의(위원장 배정지)와 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지난 7월과 9월에 용두1구역6지구와 흑석2재정비촉진구역의 공공재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됐고, 용두1구역6지구 주민대표회의는 서면 결의로, 흑석2재정비촉진구역 주민대표회의는 주민총회 결과 사업시행약정(안)을 가결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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