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LH는 8일 ‘탄소중립 주간’을 맞아 김현준 사장 주재로 대전둔산3 영구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현장을 방문해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LH는 대전둔산3단지를 방문하여 오는 ’22년까지 계획돼 있는 한국판 뉴딜 사업 전반을 점검하는 등 탄소중립 역할을 되새겼다.
‘노후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15년 이상 경과된 LH 노후 영구임대·매입임대주택을 대상으로, 단열·기밀성능 강화 등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시설물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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