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전둔산3 노후임대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현황 현장점검

김수아 기자

2021-12-08 16:49:30

LH는 8일(수), ‘탄소중립 주간’을 맞아 김현준 사장 주재로 대전둔산3 영구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현장을 방문해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사진은 김현준 LH사장이 대전둔산3 등에 적용된 태양광 발전설비 현황을 살피는 모습. / 사진 = LH 제공
LH는 8일(수), ‘탄소중립 주간’을 맞아 김현준 사장 주재로 대전둔산3 영구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현장을 방문해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사진은 김현준 LH사장이 대전둔산3 등에 적용된 태양광 발전설비 현황을 살피는 모습. / 사진 = LH 제공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LH는 8일 ‘탄소중립 주간’을 맞아 김현준 사장 주재로 대전둔산3 영구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현장을 방문해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LH는 대전둔산3단지를 방문하여 오는 ’22년까지 계획돼 있는 한국판 뉴딜 사업 전반을 점검하는 등 탄소중립 역할을 되새겼다.

‘노후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15년 이상 경과된 LH 노후 영구임대·매입임대주택을 대상으로, 단열·기밀성능 강화 등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시설물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진은 김현준 LH사장이 그린리모델링 사업 등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은 김현준 LH사장이 그린리모델링 사업 등을 점검하는 모습.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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