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는 기부플랫폼 ‘체리’와 6일 메타버스·블록체인 기반 모금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사랑의열매 조흥식 회장, ㈜이포넷 이수정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사랑의 열매[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는 모금기관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에 홍보관을 오픈하는 등 IT전문기업 ㈜이포넷(대표 이수정)의 국내 최초 블록체인 기부플랫폼 ‘체리’와 6일 메타버스·블록체인 기반 모금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체리’ 개발 및 운영사 ㈜이포넷 이수정 대표, 사랑의열매 조흥식 회장, 김상균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 12월부터 ‘사랑의열매·체리랜드’를 오픈해 투어 형식의 사랑의열매 홍보관으로 운영된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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