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사는 지난 11월 25일, 2021년 서귀포시 온평항‧하효항 어촌뉴딜 지역역량강화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함으로써 사업을 본격화했다.
주요 내용으로 서귀포시 온평항의 경우, △온평마을의 홍보를 위한 라이브 커머스 시스템 구축 △온평힐링마을 조성 및 제주식 슬로푸드 밀키트 제작을 통한 지속적인 운영과 소득창출이 가능한 마을기업 구축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하효항의 경우, △검은모래 찜질체험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컨설팅 △하효마을 자체 브랜드 개발 및 홍보마케팅 △리더십 강화 교육이 추진될 계획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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