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토지주택연구원 주재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로 인해 안전한 집에 대한 요구는 커진 반면, 집값 상승으로 중산층·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성이 떨어진 상황에서 향후 사회 안전망과 주거 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 모색을 위해 개최됐다.
김태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실장은 코로나로 드러난 사회보장의 한계점을 지적하고, 자산불평등 심화를 앞으로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발표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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