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쓰마 프로젝트’는 ‘자동차(Car)를 리사이클링해 쓰임이 있는 곳에 마음을 나눈다’는 의미로,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장애인 차량 정기 점검 지원 ▲장애인 자가운전자를 위한 자가진단 및 안전관리 무상교육 ▲불용업무차량 실습용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홍춘희 경기도기술학교장,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석창현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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