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8개 기관은 ▲기후위기 극복에 효과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 ▲탄소중립을 위한 선도적인 사업발굴·지원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경영 추진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후위기 극복, 녹색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 진행 등을 약속했다.
한국도자재단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일회용품 사용 절감, 에너지 절약 등 일상에서 실천하기 쉬운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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