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 삼포노 제1부의장 등 7명의 인도네시아 상원 방문단은 27일까지 예정된 방한 일정 중 광역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경기도를 방문하고 양국의 우호증진과 상호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만남을 가졌다.
경기도는 인도네시아가 도내 기업의 신성장 동력 마련의 주요한 시장이 될 것으로 보고,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면 본격적인 상호방문과 무역‧투자단 유치 등을 통해 역동적인 경제교류의 장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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