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뮤지션 성장 발판 ‘상상유니브 집현전 2021’ 성황리 종료

김수아 기자

2021-11-19 09:48:16

KT&G가 차세대 뮤지션을 꿈꾸는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인‘상상유니브 집현전 2021’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은 지난 13일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진행된 최종 결선에서 참가팀이 경연을 펼치는 모습/ = KT&G 제공
KT&G가 차세대 뮤지션을 꿈꾸는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인‘상상유니브 집현전 2021’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은 지난 13일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진행된 최종 결선에서 참가팀이 경연을 펼치는 모습/ = KT&G 제공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KT&G(사장 백복인)가 차세대 뮤지션을 꿈꾸는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인 ‘상상유니브 집현전 2021’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상상유니브 집현전’은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갖춘 대학생들이 미래의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KT&G의 차별화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들이 멘토로 참여해 최종 결선 진출 12개 팀을 대상으로 프로듀싱과 음원녹음 등 1:1 멘토링을 진행했으며, KT&G는 참가자들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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