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아이오닉5'∙'싼타크루즈'·'제네시스 GV70'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1118175121014659071791b3a10625221173.jpg&nmt=23)
유틸리티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아이오닉 5는 현대차 전기차 모델로는 최초로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올랐고, 제네시스 GV70도 지난 10월 미국 모터트렌드 선정 올해의 SUV에 지명된데 이어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랐다.
또한 싼타크루즈는 픽업 트럭의 본고장인 미국 시장에서 한국차 최초로 트럭 부문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022 북미 올해의 차 승용 부문 최종 후보에는 혼다 씨빅, 루시드 에어, 폭스바겐 골프 Mk VIII(Golf R/Golf GTI) 가 선정됐으며, 유틸리티 부문 최종 후보에는 아이오닉5, GV70 외에 포드 프롱코가, 트럭 부문 최종 후보에는 싼타크루즈를 비롯해 포드 매버릭, 리비안 R1T이 선정됐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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