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키퍼 GM 수석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가운데),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오른쪽), 로베르토 렘펠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왼쪽)/사진 제공 = 한국지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1112145635022919071791b3a10625221173.jpg&nmt=23)
이번 미디어 간담회에는 스티브 키퍼(Steve Kiefer) GM 수석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GM International, 이하 GMI) 사장,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 로베르토 렘펠(Roberto Rempel)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 등 각 사업장의 최고위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스티브 키퍼 GMI 사장은 충돌 제로, 배출 제로, 혼잡 제로 등 트리플 제로 비전(triple zero vision)을 추구하는 GM의 글로벌 성장전략과 함께 한국이 담당하고 있는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며 “지난 100여 년간 세상을 변화시켜온 GM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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