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구조개선부에서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농협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가치인‘디지털 혁신’을 이행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업무의 디지털화를 추진해 왔으며, 이를 위해 부실예측모형을 고도화 하고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인프라를 설계해 왔다.
이날 서울 중구 본관에서 열린 회의에는 조합구조개선부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현행 부실예측모형 분석 결과를 토대로 마련한 예측력 증대 모형 ▲경영위험·이상징후 평가 및 디지털 경영진단 등 사용자 편의를 제고한 시스템 화면 개편 ▲비대면 업무 시스템 설계 결과 등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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