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에는 전윤경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장과 유주선 신한은행 서울시청금융센터장이 참석하였으며, 상호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서울지역에 거주 청년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프로그램 지원에서부터 금융 서비스 연계 프로그램 등 양 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 진입을 준비하는 청년이나 사회초년생들에게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청년재테크, 안전한 투자방법 등에 대해 소개하고,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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