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사업은 건설사고 사망자 감축을 위해 안전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건설현장에 지능형(AI) CCTV 등을 무상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시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영남권 7개 소규모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장비를 지원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달 중 5개 현장에 장비를 추가 지원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사업 효과와 보완사항 등을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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