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지원센터와 외투기업 세미나 개최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지원센터는 '단계적 일상회복’ 경영환경의 대응을 외투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인사‧노무 분야, 세무‧회계 분야의 핵심 이슈를 선정,오는 10일과 17일 2회에 걸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10일 성남시 판교 그래비티 호텔에서 열리는 ‘HR(인적자원) 세미나’에서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그동안의 재택근무 등 여러 근무형태의 쟁점 사항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외투기업에 가장 이상적이고 합리적인 근무 형태를 선택해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공유한다.

이번 세미나는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기업을 위해 강의 영상을 추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영상은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지원센터’를 검색하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