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창신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사물인터넷과 로봇운영자과정의 전문인력양성교육 과정 2기 수료식을 갖고 19명을 배출했다.
사물인터넷(IoT)과 로봇운영자과정은 고용노동부, 경상남도, 창원시, 김해시와 함께하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이다.
창신대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가 교육을 맡아 6주(총 180시간) 동안 SW기초, IoT기본, 로봇프로그래밍, 취업특강 등을 진행한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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