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지도가 높은 래퍼 마미손과 원슈타인이 참여해 관광거점도시인 목포와 전주의 도시별 특색에 맞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마미손은 수산시장 경매사들의 빠른 말을 모티브로 한 랩을 민요 풍년가와 조합한 목포편을 선보인다.
원슈타인은 고객경험 관점에서 외국인이 등장하는 방식으로 민요 태평가를 재해석한 전주편에 참여했다.
영상은 1분 30초 전후 분량이며,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공사 해외홍보 유튜브 계정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각 영상에 사용된 음원들은 11월 중순 쯤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국내 대표 음원 사이트 멜론뮤직, 지니뮤직 등 총 10개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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