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실제임상근거(RWE)를 활용한 의약품 등 국내 급여관리’를 위한 심사평가원의 향후 계획에 대해 각계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의약품의 급여관리를 위한 실제임상자료(RWD) 수집체계 구축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RWD는 의약품이 시판된 후의 효과를 볼 수 있는 현실 자료로, 건강보험 청구자료, 병원 진료기록, 설문조사(예: 삶의 질 조사), 시판 후 의약품 조사 자료 등이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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